(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정준호가 칼들고 쫓아오는 환자에게 가스총 발사하고 송민형은 센터장 자리에 최원영을 앉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준상(정준호)은 서진(염정아)앞에서 첫사랑 김은혜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서진(염정아)은 당황하는 준상(정준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했다.
한편 주남대 척추 센터장의 자리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준상(정준호)이 죽어라 피해 다니는 환자 개구리와 마주쳤다.
개구리는 칼을 들고 준상(정준호)을 따라다녔고 개구리는 여자 화장실에 숨은 준상을 찾아냈다.
준상(정준호)은 평소 가지고 다니던 가스총을 들고 개구리를 제압했고 그가 칼을 다시 집으려고 하자 가스총을 발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