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정준호가 센터장에 떨어지지만 딸 김혜윤이 전교 1등을 하자 이태란에게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SKY 캐슬’에서는 서진(염정아)은 준상(정준호)가이 치영(최원영)에게 센터장 자리를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수임(이태란)을 축하하기 위해 음식을 만들어서 승혜(윤세아)와 진희(오나라)를 초대해서 대접을 했다.
진희(오나라)는 수임(이태란)에게 서진(염정아)의 딸 예서(김혜윤)가 전교 1등을 했다고 하면서 수임에게 아들 우주(찬희)의 성적을 물었다.
하지만 수임(이태란)은 20등 아래로 내려간 아들 성적을 말하지 못했고 서진(염정아)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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