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폭력의 씨앗‘ 소이가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된 것들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음 짓고 있다.
그의 뒤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녀인 줄”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해도 믿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지난해 개봉한 ‘폭력의 씨앗‘ 속 주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아래는 ‘폭력의 씨앗‘의 줄거리다.
군 복무 중인 주용과 분대원 일행은 단체 외박을 나온다.
하지만 누군가 선임병의 폭행을 간부에게 폭로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선임병은 고발을 시도한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
이 과정에서 주용의 후임병인 필립의 이빨이 부러지고
치과 의사인 매형을 찾아간 곳에서 주용은 새로운 폭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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