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게이트’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손담비, 소이 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생일을 맞은 소이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작하는줄~ㅎ”,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이 사진 앱 이름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연기자로 전향한 후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기름진 멜로’, 영화 ‘김씨 표류기’, ‘통증’, ‘게이트’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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