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아리가 윤소이와 신성록의 딸인 것이 밝혀졌다.
이희진은 쇼핑몰 대표자리를 이엘리야에게 빼앗기고 폭주했다.
술을 마시다 아리가 옆에 와서 말을 걸자 당장 꺼지라며 소리쳤다.
이 소리에 놀란 아이가 울며 뛰어나갔고 윤소이가 들어와 지금 무슨 짓이냐며 화냈다.
이희진은 “쟤는 태어난 것부터가 죄다. 저 골칫덩어리랑 이제 아무 상관 없다. 계약은 파기다. 왜 지 자식이라고 걱정되나보지? 폐하한테가서 첩자리라도 달라고 해봐”라고 말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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