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의한 퀸(Queen) 열풍을 언급했다.
7일 JTBC ‘방구석 1열’은 청춘 영화인 ‘품행제로’와 ‘써니’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2 신의 손’,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통통 튀는 매력의 신스틸러 배우 박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어떤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냐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질문에 윤종신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락그룹 퀸 열풍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저는 원래 좋아했던 입장애서 새삼스러운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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