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황후의 품격’ 마필주역의 윤주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월 11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주만은 김희철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다들”,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만은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했다.
그는 1981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황후의 품격’에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등이 출연한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시청률은 9.3%(닐슨코리아 제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