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윤주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야붕한테 연락온거 없나. ......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윤주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여” , “콧대 대박” ,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윤주만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1년생인 배우 윤주만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한편, 윤주만의 새 소속사 플라이업은 15일 윤주만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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