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플라이업과 전속계약’ 윤주만, 훈훈한 비주얼 자랑하는 셀스타그램…“오야붕한테 연락온거 없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윤주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야붕한테 연락온거 없나. ......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윤주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윤주만 인스타그램
윤주만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여” , “콧대 대박” ,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윤주만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1년생인 배우 윤주만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한편, 윤주만의 새 소속사 플라이업은 15일 윤주만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