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주만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주만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주만은 지난 2007년 SBS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만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호타루 역 김용지와 셀카를 찍어 게재했다.
특히 윤주만은 술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이목을 끈다.
구동매 김용지는 민낯이지만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에 tvN ‘미스터 션샤인’(선샤인)에서 유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