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응경이 남기애를 찾고 홍수아는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미순(이응경)이 영옥(남기애)를 찾아가게 됐다.
미순(이응경)은 영옥(남기애)에게 “이제 우리 손주 데려간다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말했고 영옥(남기애)는 “그렇지 않아도 가영에한테 있는데로 무안당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옥(남기애)은 미순(이응경)에게 “정한이 백소장 잡은 거 아시냐? 기어이 둘이 복수라는 걸 할 작정인가 봅니다”라고 했다.
미순(이응경)은 “우리 회사 찾은 거 아냐? 그러니 우리 이제 싸우지 말자”라고 했고 영옥은 “그냥 애만 보게 해달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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