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이영아, 정혜인, 남기애에게 고발을 당해 경찰서로 연행됐다.
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의 아들 윤수를 유괴한 세나(홍수아)가 경찰서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나(홍수아)는 셀즈뷰티 이사회에 참석하려다 경찰서로 연행돼 윤수 유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경찰서에는 증인으로 에밀리(정혜인)와 영옥(남기애) 그리고 가영(이영아)가 와서 세나가 저지른 다른 만행에 대해 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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