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와 김일우가 안승훈의 복귀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백소장(최철호)을 잡고 정회장(안승훈)을 구치소에서 석방시키도록 힘을 썼다.
YB 그룹에 복귀한 정회장(안승훈)은 제혁(김일우)과 세나(홍수아)를 문책하기 시작했다.
세나(홍수아)가 경찰 조사를 받는 사이 셀즈뷰티 이사회에서 수창(김하균)의 사장 선임안은 가결됐다.
또 정한(강은탁)은 정회장의 변호사를 통해서 백소장(최절호)이 최덕배(김태겸)를 살해하려 했지만 구해 내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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