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와 강은탁이 홍수아가 납치한 윤수를 데리러 남기애의 집으로 갔다.
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아들 윤수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윤수를 찾아 헤매다가 윤수가 있는 곳을 알게 됐다.
가영은 정한(강은탁)에게 연락을 하고 에밀리(정혜인)가 윤수를 데리고 갔고 영옥(남기애)의 집으로 간 사실을 알렸다.
가영은 정한과 함께 영옥(남기애)의 집으로 가서 영옥(남기애)과 에밀리(정혜인)에게 분노를 폭발하며 윤수를 데려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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