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늘의 셜록’에서 부산 사인펜 살인마 편을 다룬다.
6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오늘의 셜록’ 1회는 ‘공포의 사인펜 살인마’ 편으로 꾸며진다.
1975년 부산을 공포로 몰아넣은 사인펜 살인마.
시간은 흘렀지만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오늘의 셜록’ 탐정들이 어떤 추리를 펼칠지에 기대가 모인다.
최불암, 김구라, 전건우, 김진구, 양지민, 이시원이 출연하는 KBS2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 프로그램으로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오늘의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