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유준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준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분위기 있어 보이는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준상님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준상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홍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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