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엄기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엄기준은 자신의 SNS에 “어제 바넘을 봤네용~얼마남지 안았습니당~많이들 봐주세용~~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유준상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즐겁게 공연을 관람한 듯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즐겁게 관극하셨나요?”, “내일의 엄옵도 화이팅~ 내일의 엄유민법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기준은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현재 그는 SBS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최석한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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