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황금신부’ 홍은희가 유준상과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홍은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죠? ㅎ 오늘 남편생일입니다 더 열심히 베풀며 살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두분다건강지키며~~이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가 출연한 SBS ‘황금신부’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누엔진주와 그녀의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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