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서문탁이 배우 고경표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촬영했다.
최근 서문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연 갔다가 만난 사람. 멋진 매너는 기본 너무 잘생기셨어요. 군생활 화이팅 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무 중인 고경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서문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문탁의 한껏 밝은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1978년생인 서문탁의 나이는 41세.
서문탁은 지난 10월 25일 신곡 ‘길 위에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