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문탁, 과거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 “나이 많아 탈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문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이목을 모은다.
 
과거 서문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무렵 미국 폭스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예선에 응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가서 보니 지원서에 ‘26세 이하’라는 자격 조건이 있었다. 간 게 아쉬워 있는 그대로 썼는데도 현장 진행요원들이 제지를 안 했다. 노래를 불렀는데 심사위원들이 모두 깜짝 놀라며 상체를 곧추세웠다.” 
서문탁 인스타그램
서문탁 인스타그램
 
그는 예선은 통과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심사위원들이 나이를 보고는 “뽑고 싶어도 못 뽑는다”고 말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