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문탁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모티바 핑크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근 서문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하 서문탁 인스타그램 전문.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모티바 핑크 챌린지에 저의 트레이너 이동근쌤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티바 챌린지 역시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되는데요.
운동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면 모티바에서 유방암 환우들에게 10,000원씩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목할 분들은 배우 송용진님, 댄서 서수지님, 그리고 복싱선수 이옥성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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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서문탁의 나이는 41세.
서문탁은 지난달 25일 신곡 ‘길 위에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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