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박세완이 인서울을 위해 주혜은과 신도현을 설득해서 땐뽀반에 가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땐뽀걸즈-첫방송’에서는 시은(박세완)은 거제와 엄마 시영(김선영)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였다.
시은(박세완)은 이 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서울 대학 진학을 꿈꿨다.
시은(박세완)은 지방대 영어 교육과를 나와서 지방 교사가 된 담임 선생님 동희(장성범)도 자신에게는 지방이 좋다고 하지만 남몰래 서울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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