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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한부모가정 지원 예산에 “국가 책임은 곤란” 발언 논란…임현주 아나운서 “취약계층 보호가 정치권 역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1.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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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논란이 된 손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다뤘다.

27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부모가정 시설 지원 예산 전액 삭감 발언’ 논란을 보도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지난 26일 국회에서 2019년 예산안 심사가 있었고, 한부모가정 시설 지원 예산에 대한 송언석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시설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예산에 대해, “한부모 가정의 어려운 환경과 상황엔 동의하지만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곤란하다”며 전액 삭감을 재기한 것이다.

이에 임현주 아나운서는 “한부모가정 가운데 이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예산을 적절히 배정하는 게 정치권의 역할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사회안전망에서 완전히 이탈된 아이들을 위한 예산이다. 결국 국가의 미래에 대한 투자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예산은 소소위에서라도 다시 결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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