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땐뽀걸즈’에 출연하는 이주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8일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민소매 티를 입은 채 벽에 기대어 서 있다.
특히 마른 몸매와 숏컷의 헤어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진짜..ㅠㅠ 너무 예뻐요 민낯도 언니한테만 풍기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보고시푸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영은 2015년 개봉한 영화 ‘몸 값’으로 데뷔해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마약을 제조하는 농아동생 주영 역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KBS2 ‘땐뽀걸즈’는 12월 3일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