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달달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방촌-밥, 가로수길-쇼핑, 광교-영화. 추석연휴 알차게 보내기. 우로빠포즈 제가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성복동설현 #민우혁 #따라잡기 #누가누가잘하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TV로 봤을 때보다 휠~씬 예쁘시네요”, “언니 짱 예뿨요”, “두분이 너무 잘 어울려요 비쥬얼 이 워낙 좋으셔서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요 ‥ 정말 왕부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걸그룹 LPG 멤버였던 이세미는 배우 민우혁과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이세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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