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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ARA) 출신 니콜, 우월한 몸매로 전한 근황…‘더 예뻐진 미모로 거울 셀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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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예뻐요ㅠㅠ”,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걸그룹 카라(KARA)로 데뷔한 니콜은 최근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1년생인 니콜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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