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단맛을 내는 식물 ‘스테비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테비아’는 일명 ‘설탕초’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맛이 나며 설탕의 최대 300배의 단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산하 작용이 뛰어나고 수분이 많다.
하지만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다량 섭취시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저혈압, 저혈당 증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주이를 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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