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당과 칼로리가 전혀 없는 식품 ‘스테비아’가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스테비가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스테비아는 국화과 허브 식물로, 잎에서 단맛이 난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스테비아에 포함된 테르펜이라는 당은 인슐린 분비 세포를 자극해 식사후 고혈당을 예방하는 도움을 준다.
혈당 조절에 효능이 탁월하다 알려진 스테비아는 요구르트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당분 함량이 0g인 그릭 요구르트에 스테비아 1g을 넣고 섞는다.
2) 기호에 따라 견과류를 적당히 올려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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