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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천연 단맛 내는 ‘스테비아’, 충치 예방에 큰 도움…효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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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스테비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당도가 높은 천연 감미료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단맛은 충치의 주범으로 알려져있지만 스테비아는 포도당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충치를 유발하지 않는다.

MBN ‘천기누설’ 방송 화면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와 칼로리 모두 0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 예방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비아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약 2스푼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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