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치앙라이 여행, 라오스·미얀마 넘나드는 ‘골든 트라이앵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태초의 자연이 선사한 거룩한 땅인 태국 치앙라이를 찾았다.
 
17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대자연을 품은 태국, 치앙라이’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허성무 프로듀서는 황금 시계탑, 토요 야시장, 푸치파 등을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라오스와 미얀마의 국경이 삼각형으로 맞닿은 ‘골든 트라이앵글’이 눈길을 끌었다. 배를 타고 3개국 국경을 넘나들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탈리아 관광객 리카르도 씨는 “솔직히 멋진 것 같다. 3개 나라를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