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시시박이 둘째 딸 본비와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나온 파자마, 색깔 안맞는 밴드 티셔츠, 사무라이 상투틀, 한없이 늘어지는 팔뚝뒷살, 모유수유 후 흔적을 감춘 두쪽 가슴, 하루 한번 세수 yah that’s where I am and I am so happy about that man -요맘때만 가능한 팔베개하고 낮잠자기 너무 꿀이다 너무 그리웠어 시하는 이제 잘 안해주는데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둘째 딸인 본비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작가(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38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봉태규와 아들 시하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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