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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민정 아나운서도 반한 맛…파주 민물매운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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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파주 힐링 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정 아나운서가 여행 가이드와 함께 파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마장호수 흔들다리를 구경한 후 민물매운탕 맛집으로 향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맛을 보고는 “너무 부드럽다. 미나리의 아삭함과 민물고기의 부드러운맛이 합쳐져서 꿀조합이다”라고 말했다.

파주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 후 음식점을 확인하고 흔들다리 인증샷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XXXXXXX

경기도 파주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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