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이혼을 준비 중인 낸시랭의 근황이 이목을 모은다.
낸시랭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이후로 요새 내가 제일 좋아하게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앙~~~!^^ 지금까지의 그 어떤 걸그룹멤버들에게서도 못느꼈던 사랑스러움과 섹시한 고급스러움을 가진 특별한 존재감을 가진 그녀! 작품의 영감을 주는 뮤즈~^^ i love you Jenn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자 화보 속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앞서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은 낸시랭을 폭행하고 사생활 동영상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리벤지 포르노) 논란을 빚었다.
이에 법원은 완진진으로부터 낸시랭에 대해 임시보호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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