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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전 세계 나무 모여 있는 캐나다 UBC대학 ‘보태니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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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북한 교육 엘리트들의 '캐나다 방문기'를 단독 공개했다
 
8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별취재! 북한 엘리트와 단풍의 캐나다’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북한 교육계 고위 인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캐나다 UBC대학 곳곳을 방문했는데,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나무가 모여 있다는 식물원 ‘보태니컬가든’이 눈길을 끌었다.

리국철 김일성종합대학 제1부총장은 “북쪽의 산림이 많이 좀 못 쓰게 됐는데 그거 빨리 10년 안으로 회복하되 자연 상태 회복이 아니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거로 회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과 관련해, 김일성종합대학은 산림학부를 단과대학 규모로 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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