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독전’ 진서연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삶과 죽음 앞에 타인의 의해 무참히 짓밟힌 사람들 그 속에 아이들 이세상 누구도 목숨을 뺏을 권리란 없다”라는 심오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방이 막힌 건물 안 우두커니 서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방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출산일은 오는 11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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