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베를린 일상을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건 언제지.. 예쁘게 입고싶..#맞는옷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멋잇어여^^”, “녹색 가죽 좋아용”, “조금만 기다려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방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출산일은 오는 11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