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박광현의 장례식에서 홍수아에게 복수 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의 장례가 수목장으로 이뤄지고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가영(이영아)는 세나(홍수아)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고 “최덕배 말고 또 누가 있냐? 최덕배에게 네가 시킨 거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세나(홍수아)는 가영에게 “무슨 소리냐? 두영씨는 나에게 최고의 남편이었다. 억지부리지 말고 증거 가져와”라고 답했고 가영은 “최덕배를 데려오겠다”라고 말했다.
또 세나(홍수아)는 백소장을 만나서 증거 메모리를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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