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광현이 이영아를 구하기 위해 강은탁의 메모리카드를 가져가서 백소장 칼에 찔렸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가 보낸 백소장과 덕배(김태겸)에게 가영(이영아)이 납치됐다.
덕배(김태겸)는 가영(이영아)을 미끼로 두영(박광현)을 시켜서 정한(강은탁)에게 있는 증거 메모리를 가져 오라고 시켰다.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이 갖고 있던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가영이를 구하러 갔다.
뒤늦게 따라 나온 정한(강은탁)은 두영과 가영을 찾아나섰고 두영(박광현)은 덕배(김태겸)에게서 가영(이영아)을 데리고 도망쳤다.
또 두영은 가영에게 먼저가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혼자 덕배와 백소장을 만나러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