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김태겸이 이영아를 납치해서 박광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에게 있는 증거메모리를 찾기 위해서 백소장에게 은밀한 지시를 했다.
세나(홍수아)는 백소장에게 “정한씨가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잡으면 된다”라고 하며 음모를 꾸몄다.
이어 덕배(김태겸)는 가영(이영아)를 납치했고 두영(박광현)에게 정한(강은탁)에게 “증거 메모리를 받아와라”고 협박했다.
그러자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을 찾아가서 “가영이 납치됐으니 메모리를 달라”고 하고 정한에게서 강제로 메모리를 빼앗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