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광현이 결국 사망을 하고 김일우는 홍수아에게 박광현의 재산에 대한 언급을 했다.
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백소장에게 메모리 카드를 넘기지 않으려다가 칼에 찔렸다.
뒤늦게 온 정한(강은탁)과 가영(이영아)이 이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가영(이영아)과 수창(김하균)은 정한(강은탁)을 원망하고 미순(이응경)도 영안실에서 죽은 두영을 보고 통곡을 했다.
한편,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의 소식을 듣고 쓰러지고 제혁(김일우)가 세나를 찾아왔다.
제혁(김일우)은 세나(홍수아)에게 “한서방 재산은 다 너에게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나는 제혁에게 “양육권은요?”라고 물었고 제혁(김일우)은 “다 네가 가져가야지. 공인인증서가지고 있지. 그 재산 다 한수창 통장에게 다 빼돌려라. 주주총회때 한수창 비리를 누명 씌우고 YB시티를 되찾아야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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