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월 22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도리도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곰인형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자 인형이 2개다 사람어딧어여?”, “넘나 사랑스런 오솔이 인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김유정의 나이는 올해 20세.
김유정은 2003년 TV CF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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