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균상과 김유정이 출연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2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윤균상과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으로 출연하는 윤균상과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 역으로 출연하는 김유정의 어마어마한 덩치 차이가 이목을 끈다.
1987년생인 윤균상의 나이는 32세, 1999년생인 김유정의 나이는 20세.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퍼펙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작으로 떠오른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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