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화질이 아주 좋아요 아침 붓기 잘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김유정이 담겼다.
그는 근접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아 너무 귀엽잖아ㅠㅠ”, “아침에 부은 얼굴이 이 정도라니?”, “너무 예뻐요 유정찡”, “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촬영 중이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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