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화질이 아주 좋아요 아침 붓기 잘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소 부은 듯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부은 거라고?ㅠㅠ”, “유정아 너무 예쁘다”, “오솔이 빨리 보고싶어!”, “건강해져서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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