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통영 수산물 보관시설에서 불이 났다.
21일 오후 11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한 축양장(수산물을 일정 기간 보관하는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 관계자 A(35)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