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cess_ D-1 / [Flag], mixed media, variable installation, 2018 / art work for @busanoneafe (BOF), Haeundae Beach, Bus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재씨....”, “아 오늘 해운대 갈걸 ㅠㅠㅠㅠ”, “충재씨 해운대,, 충재씨 본 사람들 부러워 엉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지난 19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으나 갑작스러운 결방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일상은 오는 2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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