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산의 한 지게차 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22일 오전 1시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지게차 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1동 656㎡와 지게차 20대 등이 불에 타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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