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부라더’가 화제다.
2017년 개봉한 ‘부라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부라더’는 ‘김종욱 찾기’ 장유정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송영창, 조우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부라더’는 코미디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부라더’의 줄거리다.
가보도 팔아먹는 형 VS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제대로 사고 쳤다!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며 유물발굴에 전 재산을 올인 하지만
현실은 늘어나는 빚과 쓸모 없는 장비뿐인 형 석봉(마동석)
가문을 대표하는 눈부신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잘 나가는 건설 회사에 다니지만
순간의 실수로 실직 위기에 처한 동생 주봉(이동휘)
3년 만에 본가로 강제소환(?) 당한 형제는 사고로 오로라(이하늬)를 치게 된다.
이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고 탓인지 원래 그런 건지,
형제의 인생에 훅 들어온 그녀는 그들에게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게 되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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