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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주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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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남한산성’이 화제다.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남한산성’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의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남한산성’ 스틸컷

영화 ‘남한산성’는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남한산성’의 줄거리.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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