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창궐’과 신작영화 ‘퍼스트맨’,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 여겨 볼 만하다’코너에서는 영화 ‘창궐’을 소개했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고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됐다.
이청은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됐다.
한편, 김자준(장동건)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으로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한다.
또 신작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게 된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는 뉴요커 레이첼(콘스탄스 우)은 남자친구 닉(헨리 골딩)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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