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앤트맨과 와스프’와 ‘슬로우비디오’가 나왔다.
6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영화공작소’코너에서는 ‘앤트맨과 와스프’와 ‘슬로우비디오’를 비교 소개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중이던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앞에 정체 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했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했다.
또 ‘슬로우비디오’에서 주인공 여장부(차태현)은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다.
독특한 시력으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는 일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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